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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도어서 퇴출된 다니엘, 변호사 선임...400억대 손배소 맞대응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02 478 Dailymotion

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40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가운데, 변호사를 선임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속계약 해지를 둘러싼 갈등이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로까지 확대되면서 뉴진스를 둘러싼 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3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다니엘은 어도어가 자신과 가족 1인,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해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사건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에 배당됐으며, 이 재판부는 앞서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 간 주주간계약 해지 및 풋옵션 분쟁을 심리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도어는 지난 29일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에 이어 하니의 복귀를 공식화했으나,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어도어는 “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”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어도어 측은 다니엘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진행했고, 소속사와 뉴진스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 소속사의 시정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고, 기한 내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계약 해지 사유로 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은 약 43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이어왔으며, 지난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뒤 전원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나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을 제외한 민지, 하니, 다니엘과는 복귀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어도어는 가족 등을 동반한 논의 끝에 하니의 복귀를 공식화했으며, 민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210553524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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